재래시장, 중고거래, 식당에서도...QR코드 하나로 OK

재래시장, 중고거래, 식당에서도...QR코드 하나로 OK

재래시장, 중고거래, 배달 등 개인간 거래 형태가 다양해진 가운데 스마트폰 QR코드로 쉽게 거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고객이 카카오, 토스 등의 금액 가변형 QR코드를 대신 만들어 주는 앱 '돈냥이'로 계산하고 있다.

재래시장, 중고거래, 식당에서도...QR코드 하나로 OK
재래시장, 중고거래, 식당에서도...QR코드 하나로 OK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