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오미크론 공포...일일 신규 확진자 7000명대 발행일 : 2021-12-08 16:19 지면 : 2021-12-09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일 7000명대를 넘어 역대 최다인 7175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도 역대 최다인 840명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시민들. 8일 서울 중구 시청앞 임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8일 서울 중구 시청앞 임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8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8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8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8일 서울 중구 시청앞 임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감염강남구선별선별진료소시청오미크론의료진진료소코로나코로나19확진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