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기술이 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적용되는 가운데 한샘이 서울 마포구 디자인파크 마포점 오픈을 맞아 리모델링 공간을 미리 구현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지털 설계기술을 시현했다.
3D 설계 프로그램으로 3차원 가상 공간을 구현해 집안 리모델링에 필요한 인테리어와 가구, 소품 등을 미리 설계해 볼 수 있다. 9일 서울 마포구 한샘디자인파크 마포점에서 고객이 메타버스로 구현한 3D 인테리어 공간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