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관련 물질을 제조하는 양극재기업 엘엔에프가 하락세다.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ET라씨로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 시간 투자자들은 ‘2차전지‘ 관련주를 많이 검색하고 있으며 해당 종목으로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오후 2시 05분 현재 엘앤에프는 전일보다 -4.21% 하락한 20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에코프로비엠은 -4.77% 하락한 51만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일 엘엔에프는 리튬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배터리 기업으로 주목받았다. 2024년부터 국내에도 폐전지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받았으나 10일 소폭 하락했다.
2차전지는 재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말한다. 엘엔에프가 제조하고 있는 양극재는 리튬이온전지의 핵심소재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재다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