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관련주'로 검색되는 FPCB제조 전문업체 뉴프렉스가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 20분 기준, 외국인이 뉴프렉스(085670)를 5일 연속 순매수 (누적 74만 8452주, 잠정)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뉴프렉스 주가는 전날보다 4.43% 상승한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 잠정집계에 따르면 세부 기관별로 보험 등에서 3000주 순매수, 연기금이 4000주 순매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프렉스는 메타(옛 페이스북)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VR기기 시장 점유율 약 75%인 오큘러스에 퀘스트1 출시때부터 인쇄회로기판(PCB)을 납품하고 있다.
지난 10일 메타는 메타버스 비전을 담은 확장형 멀티 플랫폼 '호라이즌 월드'를 오픈했다. 이 플랫폼은 가상현실(VR) 기술이 적용돼 입장 시 '오큘러스 퀘스트2'가 필요하다.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