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 > IT일반 '머지포인트' 환불도 안 되는 '머지코인' 전환에 소비자들 아우성 발행일 : 2021-12-13 17:1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머지플러스 사태의 몸통인 권남희 권보군 남매가 구속되면서 향후 '머지포인트' 운영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13일 서울 영등포구 머지포인트 사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