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야구 특화 플랫폼 '쏠야구' 연간 이용 고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쏠야구는 월간MVP, 올스타 팬투표 등 KBO 공식 이벤트를 진행하고 △야구상식 퀴즈 '쏠퀴즈' △승부예측 콘텐츠 '쏠픽' △메타버스 팬미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야구팬에게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는 야구 특화 플랫폼이다.
쏠야구는 매일 10만명이 접속하는 등 야구팬 큰 사랑을 받아 올해 12월 기준 연간 이용고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19일까지 쏠야구 이용고객 100만명 달성을 기념해 '쏠야구 100만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 쏠(SOL)에서 쏠야구에 접속해 이벤트 참여만 하면 추첨을 통해 △2021 올스타·라이징스타 친필 싸인 유니폼(10명) △치킨 상품권(100명) △모바일 커피쿠폰(1000명)을 각각 증정한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
박윤호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