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가상융합세계) 산업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된 'K-메타버스 엑스포'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마이크로소프트(MS) 부스에서 관람객이 차세대 혼합현실(MR) 디바이스인 '홀로렌즈2'를 체험하고 있다. 홀로렌즈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결합한 MR 디바이스다.
브이스토리 부스에서 관람객이 브이스토리 캠퍼스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