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아이티는 공기청정 브랜드 아이퓨리와 올해 론칭한 수면케어 브랜드 지니(Znie)를 인천공항 중소기업 제품 전용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출시한 수면개선 디바이스 지니는 ‘건강한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수면 개선’이라는 모토로 빠른 입면, 깊은 잠 유도, 상쾌한 기상 등 전반적인 수면의 질 개선과 쾌적한 수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 수면유도제품이다.
허니아이티 관계자는 “우리나라 특허 기술이 적용된 아이퓨리와 지니의 우수성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이번 면세점 입점과 내년 초 라스베가스 CES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 제1여객 터미널, 제2여객 터미널 면세지역에 있는 ‘판판대로 면세점’에서 아이퓨리 공기청정기 전 라인, 수면 케어 디바이스 지니(Znie) 등 허니아이티의 총 5가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