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교 창업존에서 '2021 스타트업 815 홈커밍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판교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창업 지원 공간이다.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 경기혁신센터와 창업존 보육기업 및 유관기관, VC, 엔젤투자자, 선배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투자설명회(IR) △비즈니스 밋업 △네트워킹 △특강·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