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성신양회, 장중 반등…6.57%↑

시멘트 제조 및 판매기업 성신양회가 장중 상승했다.

21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성신양회는 전날보다 5.71% 상승한 1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외국인·기관이 동시 순매수 하고 있다. 외국인은 5000주, 기관은 3만 주 순매수 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성신양회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됐다고 공시했다. 3분기 수익(매출액)은 약 1979억원이며, 매출총이익은 약 284억원, 영업이익 8억원, 분기 순이익 2억원이다.

한편, 성신양회는 전날 2만 200원 주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며 1만 7500원으로 마감했다.

성신양회 외국인ㆍ기관 순매매량 (단위: 주)
성신양회 외국인ㆍ기관 순매매량 (단위: 주)

※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수 있음.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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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86
매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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