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30일까지 더현대서울 지하 1층 식품 행사장에서 글로벌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샴페인 '모엣 임페리얼 2021 페스티브 리미티드 에디션(750㎖)' '모엣 로제 임페리얼 2021 페스티브 리미티드 에디션(750㎖)' 등을 선보이며, 고객이 원하는 메시지나 이름 등을 샴페인 병에 새겨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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