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심장을 살펴보는 김부겸 총리

누리호 심장을 살펴보는 김부겸 총리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눈부신 성과와 미래 비전을 한 자리에 모은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이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김부겸 국무총리,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및 주요인사가 누리호 시험에 사용한 75톤급 액체엔진을 살펴보고 있다.

누리호 심장을 살펴보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상온동작포터블 양자 컴퓨터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박수치고 있다.

누리호 심장을 살펴보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경찰청의 보이는 112 긴급신고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경찰청의 보이는 112 긴급신고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경찰청의 보이는 112 긴급신고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경찰청의 보이는 112 긴급신고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네이버 클로바의 글자 인식 후 읽어주는 램프를 살펴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네이버 클로바의 글자 인식 후 읽어주는 램프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