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누리호 심장을 살펴보는 김부겸 총리 발행일 : 2021-12-22 15:55 지면 : 2021-12-23 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눈부신 성과와 미래 비전을 한 자리에 모은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이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김부겸 국무총리,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및 주요인사가 누리호 시험에 사용한 75톤급 액체엔진을 살펴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상온동작포터블 양자 컴퓨터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박수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경찰청의 보이는 112 긴급신고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경찰청의 보이는 112 긴급신고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네이버 클로바의 글자 인식 후 읽어주는 램프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김부겸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