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41년 만에 12월 최강 한파, 겨울왕국된 도심 발행일 : 2021-12-26 13:38 지면 : 2021-12-27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6도를 기록하는 등 41년 만에 12월 최강 한파가 찾아온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고드름이 맺혀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 초반까지 이어진 뒤 잠시 누그러들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추위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