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마지막 신년사 하는 문 대통령

임기 마지막 신년사 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2년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남은 4개월 동안 위기 극복 정부이면서 국가 미래를 개척하는 정부로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기 마지막 신년사 하는 문 대통령
임기 마지막 신년사 하는 문 대통령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