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 Combination Seminar 2022" 1월 19일 개최

“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 Combination Seminar 2022" 1월 19일 개최

순커뮤니케이션은 1월 19일(수) 여의도전경련타워에서 “대체불가토큰(NFT) & 메타버스 Combination Seminar 2022"를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  

NFT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NFT 거래량이 2020년말 30만 달러에서 2021년 상반기 2억 2600만 달러로 약 25배 급성장하였다. 게임을 필두로 시작된 NFT는 디지털 희소성과 소유권을 바탕으로 먼저 예술 작품 거래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글로벌 경매회사 소더비, 크리스티, 필립스 등이 NFT 경매에 경쟁적으로 뛰어들었고, 예술 작품 외 일반 크리에이터의 NFT도 고가에 거래되고 있어 예술 분야 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들도 NFT 시장에 진출하여 미디어, 콘텐츠, 음원 등 다양한 산업군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와 같이 NFT 시장이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이 NFT 시장으로 속속 진입하고 있는 상황으로 NFT 선두주자인 대퍼랩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DC코믹스 등 많은 기업들이 진출했고, 국내에서는 대기업을 비롯 네이버, 카카오 및 게임사, 경매사, 콘텐츠 기업, 스포츠 단체 등이 경쟁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아직은 다양한 문제점들이 도출되고 있어 이것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숙제로 남아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메타버스 화폐 : NFT △NFT와 메타버스의 기술 생태계 △중심에 선 미술-Crypto Art △메타버스 경제의 동력, NFT △차세대 sns, NFT에서 답을 찾다 △NFT 기술 및 표준동향 △메타버스는 NFT로 어떻게 진화하나? 라는 내용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2022년을 시작하는 현 시점에서 미래경제의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는 NFT와 메타버스 조합의 다양한 적용기술들과 사례들을 전문가들을 통해 확인하고 디지털 자산의 성공 전략과 생태계 변화를 앞서 예측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순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