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투어는 6일 오후 3시부터 자사 라이브커머스와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여행TV 키즈프렌들리 리조트 BEST'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투어는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키즈룸 숙소 4곳을 엄선했다. 서울에서 가까운 키캉스 명소이자 프리미엄 놀이체험 공간인 키즈잼·트니트니를 운영하는 교육전문기업 대교의 '마이다스 호텔&리조트', 수도권과 가까운 부여에 위치해 역사 체험을 포함한 가족여행을 즐길 수 있는 '롯데리조트부여'가 있다. 특히 온라인 최초로 롯데리조트부여의 새로운 객실인 말랑이 스위트룸 31평이 판매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랑이 캐릭터로 꾸며져있다.
자동차 정비소를 테마로 자동차 베드와 직접 착용 가능한 레이싱복이 구비된 키즈룸이 있는 '인제스피디움', 청정자연에서 프라이빗하게 머물 수 있는 글램핑장과 풀빌라를 갖춘 '홍천 토리아이 스파펜션글램핑'도 있다. 인제스피디움 키즈룸 및 카트패키지는 인터파크 단독 판매하며, 나머지 숙소도 단독 특가와 숙소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더욱 다양한 특전은 6일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아이가 좋아하는 키즈룸과 놀이시설을 보유한 인기 숙소에서 마음껏 시간을 보내며 안심 여행을 즐길 수 있게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