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개발 기업 PCN(피씨엔)은 전무 1명, 신규 이사 1명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PCN은 기존 R&D 핵심인력 이금탁 이사를 전무로, 이우성 실장을 두 단계 승진인 이사로 선임했다.
송광헌 대표는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구축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며 “능력과 성과만 있으면 누구나 임원이 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디지털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사업화와 연구개발에 더욱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