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 원장이 2022년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에 선정됐다.
5일 융기원에 따르면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학한림원 일반회원 중 10개월간 다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임기는 5년이다.
주 원장은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융기원 8대 원장, 경기도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장 등을 맡고 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