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도시로 변한 도심

회색도시로 변한 도심

서울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틀째 시행된 10일 서울시 교육청에서 바라본 종로 일대가 뿌옇다. 한국환경공단은 대부분 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농도 미세먼지는 오는 11일 해소될 전망이다.

회색도시로 변한 도심
서울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틀째 시행된 10일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매우나쁨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틀째 시행된 10일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매우나쁨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틀째 시행된 10일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틀째 시행된 10일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틀째 시행된 10일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매우나쁨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대부분 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농도 미세먼지는 오는 11일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틀째 시행된 10일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매우나쁨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대부분 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농도 미세먼지는 오는 11일 해소될 전망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