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 > IT일반 올해 3D프린터 시장 대중화와 경제성 갖게 될 것 발행일 : 2022-01-10 15:59 지면 : 2022-01-11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로나19 여파로 세계적으로 공급망 병목현상이 빚어지면서 현장에서 바로 생산할 수 있는 3D프린팅의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다. 물류난 속에 부품 조달이 어려워진 기업들이 자동차 부품, 인공뼈, 금속제품 등을 직접 찍어 내는 사례도 늘고 있다. 10일 서울 금천구 프로토텍 엔지니어가 대형 3D프린터로 제작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을 살펴보고 있다. 기계 기어 샘플과 자동차 부품과 전자제품의 부품들을 제작하고 있다. 제작된 금속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3D 프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