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일상]코로나가 만든 '新통금' 발행일 : 2022-01-12 17:00 지면 : 2022-01-13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조치가 새로운 풍속도를 만들었습니다.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오후 9시 영업 제한으로 모임을 마친 사람들이 홍대입구역에 몰려들어 마치 퇴근 시간을 방불케 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끝나고 사람들이 편안하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