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새해 첫 정기세일…전 품목 최대 80% 할인

신세계까사, 새해 첫 정기세일…전 품목 최대 80% 할인

신세계까사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2월 13일까지 '2022 새해 첫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새해 집 단장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홈 인테리어의 중심인 거실부터 주방, 침실, 자녀방까지 인기 가구 및 소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까사 프리미엄 브랜드와 컬렉션도 할인 품목에 포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협업한 '디자이너스 컬렉션'과 프렌치 모던 양식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을 각각 1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스페인 모듈 가구 브랜드 M114등 신세계까사가 엄선한 해외 가구 컬렉션 '까사미아 셀렉트' 상품은 최대 20% 할인한다.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캄포(CAMPO)' 소파도 최대 25% 할인을 진행한다.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의 '클래식(CLASSIC)' 라인 출시를 기념해 마테라소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신학기 준비를 위한 자녀방 가구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피키오', '앤디', '아빌 등 까사미아 대표 자녀 방 가구들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합리적인 가격의 가구 편집 스토어 '하우스 퍼니처 마켓'에서도 자녀 방 가구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2022년 시작을 알리는 이번 새해 첫 정기세일은 고객이 신세계까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도록 전 품목 특가로 구성했다”며 “임인년 새해, 신세계까사와 함께 행복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