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팍스로비드 투약 환자와 통화하는 김부겸 총리 발행일 : 2022-01-17 16:03 지면 : 2022-01-18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로나19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 현장 점검에 나선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중구 동호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제를 투약 중인 환자와 통화하고 있다. 이날 김 총리는 의료진에게 “복용 시 유의사항 안내와 이상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현장점검에 나선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중구의 한 생활치료센터에 들어서고 있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현장점검에 나선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중구의 한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현장점검에 나선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중구의 한 생활치료센터에서 경구용 치료제 투약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생활치료센터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생활치료센터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생활치료센터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팍스로비드를 투약 중인 환자와 통화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센터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17일 서울 중구의 한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격리 환자들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 17일 서울 중구의 한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격리 환자들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경구용치료제국무총리치료제코로나19팍스로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