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골프가 프로골퍼 임희정, 김태훈과 2022년 S/S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엘르골프 유튜브 채널 'EG GOLF'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선수는 2022년 화보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2년 엘르골프 S/S 제품은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했다. 파스텔 색감 디테일과 젊은 감성 아트웍이 조화를 이뤘다. 기능적으로도 마스크포켓, 미세먼지 차단 등 개인 위생과 보호를 강화한 제품 역시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MZ세대뿐만 아니라 필드 위 젊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골퍼들에게도 만족할만한 아이템으로 채워졌다.
엘르골프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2022년 S/S 제품은 기존 엘르골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라며 “점점 젊어지는 골퍼들의 니즈에 맞춰 제품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또 “임희정, 김태훈 선수로 증명된 우수한 제품 기능성을 더욱 발전시켜 골퍼들이 오롯이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노력한 만큼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