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과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한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 간담회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박재문 한국정보통신대연합 사무총장, 조규조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부회장, 김동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이동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 강창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 노준형 한국정보통신대연합회장,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원욱 민주당 과학과혁신위원장, 윤영찬 민주당 ICT 위원장, 안정상 민주당 수석전문위원,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