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까치의 행운 발행일 : 2022-02-07 15:24 지면 : 2022-02-08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길을 걷다 마주한 나무 위에 까치 한 마리가 앉아 울고 있습니다. 까치는 예로부터 길조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 까치가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주면 좋겠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경제기자의기자의 일상까치명절설설날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