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식사, 로봇과 함께 이상무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부터)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으로부터 군 조리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부터)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으로부터 군 조리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육군훈련소에 조리로봇이 배치돼 훈련병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7일 군 조리로봇을 시범 운영 중인 논산 육군훈련소 28연대 식당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부터)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으로부터 군 조리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7일 군 조리로봇을 시범 운영 중인 논산 육군훈련소 28연대 식당에서 조리병이 튀김 조리로봇을 이용해 만두튀김 조리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7일 오전 군 조리로봇을 시범 운영 중인 논산 육군훈련소 28연대 식당에서 조리병이 직교로봇으로 돼지불고기 볶음 조리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7일 오전 군 조리로봇을 시범 운영 중인 논산 육군훈련소 28연대 식당에서 조리병이 직교로봇으로 돼지불고기 볶음 조리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7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 28연대 식당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로봇을 활용해 조리한 급식 메뉴를 배식받고 있다.
7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 28연대 식당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로봇을 활용해 조리한 급식 메뉴를 배식받고 있다.
서욱 국방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튀김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서욱 국방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튀김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훈련병 식사, 로봇과 함께 이상무

국방일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