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코로나19 일반관리군 비대면 진료현장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코로나19 일반관리군 비대면 진료현장

정부가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중 '집중관리군' 위주로 유선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일반관리군은 동네 병·의원 비대면 진료를 받는 새 재택치료 체계에 돌입했다. 17일 서울 중구 보아스 이비인후과병원에서 오재국 원장이 어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에게 전화 걸어 비대면 진료를 보고 있다.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코로나19 일반관리군 비대면 진료현장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코로나19 일반관리군 비대면 진료현장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