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바이오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코로나19 일반관리군 비대면 진료현장 발행일 : 2022-02-17 15:4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부가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중 '집중관리군' 위주로 유선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일반관리군은 동네 병·의원 비대면 진료를 받는 새 재택치료 체계에 돌입했다. 17일 서울 중구 보아스 이비인후과병원에서 오재국 원장이 어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에게 전화 걸어 비대면 진료를 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바이러스보건복지부비대면오미크론진료코로나코로나19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