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책 울산현대축구단, '2030 부산세계박람회' 로고 달고 뛴다 발행일 : 2022-02-17 16:56 지면 : 2022-02-18 2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울산현대축구단은 올 시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부산세계박람회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뛴다. 17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열린 유니폼 전달식에서 김영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가운데)과 가삼현 현대중공업그룹 부회장(오른쪽), 김광국 울산현대호랑이 축구단장이 기념촬영했다. <유치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