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10시 급등 테마-美 "러, 오늘밤 안에 우크라 전면침공할 수도" 방산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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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라씨로] 10시 급등 테마-美 "러, 오늘밤 안에 우크라 전면침공할 수도" 방산株↑

23일, 인공지능 투자비서 'ET라씨로'는 오늘 급등하고 있는 테마로 방산(+6.84%)을 선별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방산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퍼스텍(010820)은 방위산업 전문업체로 항공우주(헬기 및 전투기)를 포함해 유도무기(미사일), 지상무기(화포), 해상수중무기(함포) 자동소화장치 등 다양한 분야의 방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T라씨로] 10시 급등 테마-美 "러, 오늘밤 안에 우크라 전면침공할 수도" 방산株↑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3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가 오늘 밤 안에 우크라이나를 전면침공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미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정확한 공격 시간이나 장소는 특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또 "러시아에 의한 주요 침략을 피할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23일 주요 외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22일 백악관 연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지역 친러 세력의 독립국 승인 및 자국군 파병 결정에 대해 '침공의 시작'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주요국은 경제·금융 제재로 러시아를 압박하며 정치적·외교적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정부는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비상 대응 태스크포스(TF)를 매일 개최해 에너지, 공급망, 실물경제, 금융 등에 대한 상황을 일 단위로 파악·점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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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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