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스캔은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G4309 UHD 퀀텀닷 144 프리싱크 HDR 1000 게이밍'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퀀텀닷 4K UHD패널과 HDR 1000으로 더욱 생생한 화면을 구현하고, DSC 기술로 해상도나 크로마 품질 손실 없이 주사율 144Hz를 지원한다. 콘솔 게임기 120Hz 완벽구현, 프리싱크 및 G-Sync 호환과 다양한 게이밍 특화기능, HDMI 2.1과 USB 허브, 1ms 응답속도, 스테레오 스피커, PIP/PBP, 게이밍 특화 소프트웨어 G-menu, 리모컨 등을 갖췄다.
제품은 네이버쇼핑 신상위크 행사에서 8일까지 특가 판매된다. 고객은 최대 5만원 할인가에 모니터를 구매할 수 있다. 무료배송과 네이버 포인트 1% 적립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