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학년도 새 학기 첫날인 2일 서울 노원구 태랑초에서 한 학부형이 등교하는 자녀를 품에 꼭 안고 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정점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정상등교를 유지하되 확진자가 많아 감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학교는 수업시간 단축, 밀집도 조정, 원격수업 등을 탄력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2022학년도 새 학기 첫날인 2일 서울 노원구 태랑초에서 한 학부형이 등교하는 자녀를 품에 꼭 안고 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정점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정상등교를 유지하되 확진자가 많아 감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학교는 수업시간 단축, 밀집도 조정, 원격수업 등을 탄력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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