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 열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고동진, 김현석 삼성전자 고문,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박재완 사외이사회 의장, 김선욱, 박병국 사외이사.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고동진, 김현석 삼성전자 고문,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박재완 사외이사회 의장, 김선욱, 박병국 사외이사.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가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 열려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 열려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 열려
한종희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종희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한 부회장은 갤럭시S22 GOS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이날 한 부회장은 갤럭시S22 GOS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오른쪽부터), 김현석, 고동진 삼성전자 고문이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오른쪽부터), 김현석, 고동진 삼성전자 고문이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완 사외이사회 의장, 김선욱, 박병국, 김종훈, 안규리, 김한조 사외이사.
왼쪽부터 박재완 사외이사회 의장, 김선욱, 박병국, 김종훈, 안규리, 김한조 사외이사.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오른쪽부터)과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박재완 삼성전자 사외이사회 의장.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오른쪽부터)과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박재완 삼성전자 사외이사회 의장.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 열려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 열려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이 온라인 생중계 되고 있다.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이 온라인 생중계 되고 있다.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 열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