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22년 광고모델 트와이스와 함께한 TVC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골프는 핑계일 뿐'이라는 키 메시지와 트와이스 9명 멤버들의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교차된 영상으로 골프만큼 골프 패션을 중요시하는 MZ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VC와 더불어 트와이스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디지털 필름은 '스코어', '전 후반 한 벌', '레슨' 상황을 주제로 멤버별 총 3편이 제작됐으며,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파리게이츠 관계자는 “골프웨어로 개성을 표현하는 MZ세대들이 늘어나며 골프 패션이 골프 컬쳐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골프 패션을 즐기는 골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TVC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파리게이츠는 트와이스 TVC 온에어를 기념해 트와이스 9명 멤버의 사인이 담긴 화보집, 사인 모자를 비롯하여 CF속에서 착용한 동일한 의상 증정 이벤트를 오는 3월 25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