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체험형 인도어 네이처 파크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키즈서포터즈단 어린이들이 아이스 케이브 얼음 동굴 안에서 열이 감지되는 동굴 깊은 곳을 탐험하고 있다.
키즈서포터즈단 어린이들이 아이스 케이브 얼음 동굴 안에서 열이 감지되는 동굴 깊은 곳을 탐험하고 있다.

가상현실(VR)의 자연 탐험과 실감나는 어드벤처 액티비티 체험을 통해 색다른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자연주의 실내 엔터테인먼트 센터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가 26일 오픈한다. 경기도 동탄호수공원 라크몽에 설비된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는 '모험이 기다리는 곳' 이라는 컨셉으로 위대한 모험가 '로버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 속에서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고 자연을 체험하는 것으로, 사막, 숲, 툰드라 등 자연의 신비로움과 여러 활동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진정한 모험가로 탄생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자연, 모험, 웰니스(힐링) 세 가지 테마의 체험공간을 중심으로 25가지 이상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키즈서포터즈단 어린이들이 UV 조명과 밴드가 미로처럼 설치되어 있는 웹터널(Web-Tunnel)에서 체험을 즐기고 있다.
키즈서포터즈단 어린이들이 UV 조명과 밴드가 미로처럼 설치되어 있는 웹터널(Web-Tunnel)에서 체험을 즐기고 있다.
키즈서포터즈단 어린이들이 반딧불 홀로그램이 있는 밤의 오솔길인 나이트 트레일(Night-Trail)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키즈서포터즈단 어린이들이 반딧불 홀로그램이 있는 밤의 오솔길인 나이트 트레일(Night-Trail)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키즈서포터즈단 어린이들이 성장한 나 자신을 테스트 하고,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또 다른 모험가를 찾아 떠나는 곳인 워터폴(Waterfall)에서 클라이밍 체험을 하고 있다.
키즈서포터즈단 어린이들이 성장한 나 자신을 테스트 하고,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또 다른 모험가를 찾아 떠나는 곳인 워터폴(Waterfall)에서 클라이밍 체험을 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네이처스케이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