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9만명대로 전날보다 13만여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9만88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1천42만7천247명이다. 이날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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