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축제는 3년만이지'

'어서와 축제는 3년만이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국면에 접어들며 새 학기를 맞은 대학가가 활기를 띠고 있다. 2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열린 금잔디문화제에서 학생들이 셀피를 찍고 있다.

'어서와 축제는 3년만이지'
'어서와 축제는 3년만이지'
학생들이 문화제를 즐기고 있다.
학생들이 문화제를 즐기고 있다.
학생들이 거리를 둔채 자리하며 문화제를 즐기고 있다.
학생들이 거리를 둔채 자리하며 문화제를 즐기고 있다.
유학생들이 학군단 부스에서 전투복 체험을 하고 있다.
유학생들이 학군단 부스에서 전투복 체험을 하고 있다.
'어서와 축제는 3년만이지'
'어서와 축제는 3년만이지'
'어서와 축제는 3년만이지'
'어서와 축제는 3년만이지'
'어서와 축제는 3년만이지'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