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신한코리아가 함께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UFC SPORT는 최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UFC스포츠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했다. 매장 오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후 프로모션으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판교점 매장에서는 UFC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인테리어와 새롭게 론칭한 의류 및 용품 22SS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신한코리아 김한철 대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UFC를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전 세계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인 UFC와 함께 디자인한 의류 및 용품을 통해, 프리미엄과 크리에이티브한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