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조좌진 대표 재선임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롯데카드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3월 29일까지다.

현대카드 마케팅총괄본부장과 전략본부장,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 올리버 와이만 한국대표 등을 지낸 조 대표는 2020년 3월 말 롯데카드 대표에 처음 선임됐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