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승 부산엑스포 유치 TF 팀장(가운데)이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산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TF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봉민 연구위원, 안병길 자문위원, 이 팀장, 이주환 연구위원, 이성권 실무위원.
<인수위사진기자단>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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