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신종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이 ACE2(안지오텐신전환효소)항체 조합의 결합력 차이를 이용해 코로나 바이러스 정상 항원뿐만 아니라 변이 항원을 구분해서 검출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4일 대전 유성구 화학연에서 연구원이 정상 항원과 변이 항원을 구분한 진단키트를 살펴보고 있다.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