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시스템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SF+A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여의시스템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컴퓨터·산업용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생산/공급하는 국내 대표 기업이다.
이번 SF+AW에서 여의시스템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수적인 요소인 △Edge Computing Solution △Smart Vision Controller △Enterprise Data Storage △Smart Power Controller △FMCS(Facility Management Control System) △Managed Ethernet Switch△Network Security Solution △AGV Network Solut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성장을 함께할 여의시스템 대리점의 모집 설명회도 4월 7일(목)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C호에서 개최된다. B2B 전문 분야 사업 유경험자, 기업체 유통사 다수 보유한 기업 등 대상으로 진행 되는 설명회에서는 여의시스템의 사업 우수성, 대리점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공유된다.
여의시스템 관계자는 “2022년에도 원자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가격 및 납기를 안정화하고, 기존 스마트팩토리 사업 분야뿐만 아니라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의료장비 등 신성장 산업의 자동화 솔루션을 적극 개발함으로써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