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2천6백만 원) 2라운드 경기 중 14번 홀(오션코스 5번) 에서 인주연이 홀인원을 달성했다.
14번 홀핀까지 거리는 134미터(147야드), 상품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에서 제공하는 'Mercedes-EQ EQA 250' 이다.
인주연이 홀인원 후 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