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 여의도 벚꽃길, 3년 만에 개방

'벚꽃 명소' 여의도 벚꽃길, 3년 만에 개방

벚꽃 명소로 여의도 벚꽃길이 3년 만에 개방된 가운데 벚꽃을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벚꽃 명소' 여의도 벚꽃길, 3년 만에 개방
'벚꽃 명소' 여의도 벚꽃길, 3년 만에 개방
'벚꽃 명소' 여의도 벚꽃길, 3년 만에 개방
'벚꽃 명소' 여의도 벚꽃길, 3년 만에 개방
'벚꽃 명소' 여의도 벚꽃길, 3년 만에 개방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