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주연, 홀인원 부상으로 벤츠 받았어요

[포토]인주연, 홀인원 부상으로 벤츠 받았어요

[제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2,600만원)이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천39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인주연이 18번 홀 그린에서 펼쳐진 시상식에서 홀인원 상을 수상받고 있다. 인주연은 대회 2라운드 14번 홀(파3)에서 홀인원 하였다.

제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