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교내 기숙사 저학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총 4회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 2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이해, 직무이해, 경력개발 방법과 계획 세우기에 대해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자신, 기업, 직무 이해가 선행되고 관련 정보를 계속 모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청년워크넷 우리학교 취업지원실 상담을 통해 진로 문제를 해결하길 당부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강의 내용도 유익했고 강사도 열심히 친절하게 진행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