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2분기에도 수입 곡물 가격 상승"…한일사료, 2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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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빅데이터 기술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ET라씨로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 시간 투자자들은 ‘곡물‘ 관련주를 많이 검색하고 있으며 해당 종목으로 한일사료, 효성오앤비, 신송홀딩스, 팜스토리, 미래생명자원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오후 2시 35분 현재 한일사료는 전일보다 +24.87% 상승한 3690원에 거래되고 있고, 효성오앤비는 +3.04% 상승한 1만 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오앤비는 04월 14일 매도신호가 포착돼 수익률 4.52%를 기록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곡물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2분기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주 주가가 상승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 2분기 국내로 수입하는 식용 곡물은 전 분기 대비 10.4%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사료용 곡물은 13.6% 오를 것으로 보여 사료 관련주가 급등했다. 한일사료는 양계, 양돈, 축우용 배합사료 생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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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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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