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재희, 홀인원 부상으로 고급 자동차 획득

[포토]김재희, 홀인원 부상으로 고급 자동차 획득

[경기 여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 2022시즌 두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동-서 코스, 파72/6,628야드)에서 열린다. 17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홀인원 수상자인 김재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희는 이대회 첫째 날 1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여 FMK에서 제공하는 마세라티 기블리 GT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여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