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권서연, 홀인원한 행운의 볼이에요](https://img.etnews.com/photonews/2204/1522331_20220417174516_230_0001.jpg)
[경기 여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 2022시즌 두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동-서 코스, 파72/6,628야드)에서 열린다. 17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권서연이 홀인원한 볼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권서연은 마지막 날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 하였지만, 앞 조인 김리안이 먼저 홀인원을 기록하여 아쉽게 부상을 받지는 못하였다.
여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